3rd day - 핑시선 타기 '16 @TAIPEI


1.
허우통


고양이 마을 허우통
천등을 날리러 가는 핑시나 스펀에 가는 길에 지나치기 쉬운 역이었는데
길고양이들을 먹이면서
사람들이 모이는 마을이 되었다

사진 찍는 재미도 있고
사람들을 따르는 고양이 구경하는 재미도 있는데
완전 언덕이라서 조금 힘들 수 있다


2.
스펀


꽃할배들이 천등을 날리고 간 곳
핑시와는 다르게
확실히 기찻길을 따라 상점들이 늘어선 게 매력이다

천등을 날리면 사진을 찍어주는데
정말로 전문가가 따로 없다.


3.
핑시

관광객들이 천등을 날린다 하면 많이들 생각하는 곳
핑시는 천등도 유명하지만
라오제(옛거리)가 유명해서
야시장에서 못 먹은 길거리 음식, 쇼핑 등을 할 수 있다


+
천등을 쓰는 도구가 사인펜 따위가 아니라
무려 "먹"과 "붓"이다
먹물이 옷에 튈 수 있으니 절대 주의 요망

난 옷 한벌 버리고 왔으니



덧글

댓글 입력 영역